영국에서는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매우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.<br /><br />영국 케임브리지셔에 있는 재활용쓰레기 처리장입니다.<br /><br />직원이 수거된 폐플라스틱들을 재질별로 분류하고 있는데, 공기펌프같이 생긴, 기다란 물건이 눈에 띕니다.<br /><br />뭔가 하고 분리해보려던 순간, 아찔한 상황이 벌어집니다.<br /><br />폭발한 물건은 알고 보니, 선박에서 사용하는 항해용 조명탄이었습니다.<br /><br />이 직원은 당시 방화복을 입고 있어서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.<br /><br />영국 당국은 항해용 조명탄이 수거돼 작업장에서 터진 것은 매우 드문 일이지만, 해마다 성탄절을 전후해 폭죽이 수거되는 일은 흔하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재활용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시는 분들 위해서 위험한 물건은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7121413274897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